금요일에 배송 받고 저녁에 곧바로 설치에 들어갔다.
설치는 대략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처음에는 몇몇 리뷰들을 보고 아무런 문제없이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해서 겁도 없이 백업도 하지 않고 디스크 유틸리티도 돌리지 않고 바로 DVD넣고 업데이트에 들어갔다.
그런데 오늘 외국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 설치하면서 에러난 경우가 꽤 있는 것 같다.
다행이도 난 대략 1시간의 설치 끝에 성공적으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 졌다.
설치가 끝나자 마자 새로운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역시 첫 화면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달라진 독과 투명 메뉴들이었다.
파인더의 커버플로우도 잘 작동하였다..특히 동영상을 파인더에서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분명 커버플로우가 꼭 필요한 폴더들이 있는 것 같다..동영상, 음악, 사진 같은 멀티미디어 폴더에는 상당히 편리하다.
Stacks기능도 재미는 있지만 역시 시각적인 효과가 좋은 것뿐이지 그리 편리하다는 느낌은 없다.
iChat은 정말로 훌륭하게 바뀌었고 Mail도 좋은 점들이 많이 발견된다.
Gmail도 IMAP을 지원하기 때문에 그동안은 Mail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젠 Mail로 모든 세팅을 완료하고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것 외에도 Spaces가 새로운 기능인데 난 개인적으로 VirtueDesktop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리 놀랍지도 않으며 오히려 VirtueDesktop이 더 좋은 기능들을 제공하는 것 같다.
TimeMachine은 아직 사용하지 못했고 Safari는 그리 많은 변화가 있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Dashcode는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타이거에서 사용하던 모든 application도 잘 돌아가는 것 같다.
단 Steermouse는 다시 설치를 해야 하는지 내 마이티를 잡아주지 못한다..이 것 때문에 버튼이 다시 엉망이 되어서 지금 마우스 사용하기가 상당히 불편하다.
이 것 외에도 새로워진 프리뷰나 FrontRow 같은 것들도 있지만 아주 획기적인 것은 발견할 수가 없었다.
좀 더 열심히 사용하다보면 다른 기능들이 눈에 들어오겠지만 아직까지 'Wow'소리가 연발로 나올 만한 기능은 없는 것 같다.
아마도 그동안 하도 많이 이런 새로운 기능들을 보고 읽고 하였기 때문에 그리 충격적으로 다가 오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도 뭔가 모르게 한 2%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ps..
1)확실히 타이거 보다는 빠르고 좋다..내 기대가 너무 커서 그렇지 냉정하게 생각하면 정말 획기적인 OS인 것만큼은 확실하다.
2)FireFox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자 모드에서 일부 메뉴에 문제가 있다.
특히 글쓰기에서 분류가 작동하지 않고 파일 업로드가 되지 않는다.
결국 사파리에서 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트랙백 주소 :: http://macboy.net/trackback/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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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Tiger -> Leopard 업그레이드 완료.
Tracked from cliff3 story 2007/10/30 00:36 삭제자세한 내용은 이미 널리 퍼져 있으므로, 갈무리한 이미지 하나로세개로 대체. 아무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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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OSX Leopard 설치했습니다.
Tracked from 괴ㅈ의 Black2White 2007/10/30 09:04 삭제레오파드를 어제 받아서, 설치를 했습니다.우선은 그냥 간단한 스크린샷들만 올립니다. 기본적인 작업환경입니다. 레오파드의 새로운 기능중 하나인 stack 기능입니다. Spaces 기능입니다.원래 4개로 설정되어 있지만, 2개로 줄여서 사용중입니다. OSX와 Parallels 동시에 돌리기 매우 편합니다. 이런식으로 Spaces가 활성화 된 상태에서 창들의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Dashboard의 새로운 두가지의 기능입니다. 뭐 물론 다른 것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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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잘 보았습니다!
꼭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군요. 그래도 Windows Vista 보단 호환성 면에서 압권이네요.
문제가 없는 OS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도 뭔가 좀 아쉽다는 생각이 자꾸 들기는 합니다.
몇몇 부분에서는 이렇게 했으면 좋았겠다 하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향후 업데이트에서 반영되겠지요^^
하하하하. 사파리에서 되는데 파폭에서는 안되는 것도 있군요!!!
Leopard 만세입니다~~~. 사파리의 서러움을 이런식으로 표출한걸까요.
ㅎㅎ..그러게 말입니다.
다시 오페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는지 몰라도 약간의 아쉬움은 있더군요.
스페이스 이동시 화면이 좀 버벅거린다던지, 독의 반응이 조금씩 늦다던지요...
클린 인스톨 안하고 업그레이드 해서 그렇다고 혼자 위안을 삼고 있답니다. :-)
별 내용 없는 저의 포스트지만, 살짝 트랙백 날리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도 기대가 너무 컸다 쪽으로 생각하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저도 빨리 설치해 보고 싶어요. 배송 주소를 부모님 집으로 해놔서 주말까지 기다려야 할듯. 지금은 학교 앞 아파트... 일단 타이거 보다 가볍고 빠르면, 몇년 사용할 OS에 130불 투자면 괜찮은 투자 아닐가 싶어요 ㅋㅋㅋ
확실히 빨라진 것 같습니다.
기분이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상쾌한 느낌입니다^^
크으..저는 그저 맘편히 지켜봅니다..ㅠㅠ
이젠 맥북 구입하셔야지요^^
그림의 떡... ㅠㅠ
꼭 한 번 써보고 싶습니다~!!!
a#에서 체험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레퍼드가 2퍼센트 부족하다면...
M사의 V모 운영체제는 몇퍼센트일까~~요 ㅎㅎ
ㅎㅎ..글쎄요..전 아직 비스타를 사용해보지 못해서 뭐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군요^^
아마 비교 포스팅이 앞으로 많이 올라오지 않을까요?
맥보이님... 사진들을 보니 전 눈물이 나는군요... ㅜㅜ
참 설치가 업그레이 방식이면 기존의 프로그램을 따로 백업할 필요는 없는건가요???
전 전혀 백업하지 않고 바로 사용하다가 DVD넣고 진행 했습니다.
무슨 프로그램하나 까는식으로 했는데 좀 무식하게 한 것 같아요.
다행히 한번에 아무런 문제없이 업그레이드 완료 했지만 혹시 모르니 중요한 파일들은 백업하고 하세요^^
지금까지 기존의 프로그램들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어도비CS3와 불여우에서 티스토리가 약간 이상한 것 같아요.
아직 다는 확인 못해서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맥보이님도 스티어마우스 쓰시는군요

전 11월말쯤에 지를 예정이에요... 총알오링...;;
iChat이 가장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제 2배는 되어보이는 어플리케이션수에 놀랐습니다
스티아마우스 없이는 이 마이티마우스를 사랑할수가 없어서..-.-;;
저도 보니 어플이 꽤 있군요.
정리좀 해야 할 것 같아요..사용하지 않는 것이 한 1/3은 될겁니다^^
조만간 업그레이드 해봐야겠네요.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합니다~~
큰 변화는 없는것 같은데 알게 모르게 많이 바뀌었더군요^^
전 1시간 반 걸렸는데;; 전 스택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스페이스도 쓸만했구요. 다만 커버플로우는 좋은데 좀 느린 것만 손보면 좋을 것 같더군요. 아이챗은 쓰질 않고 쓸 일도 없으니-_-;
비스타가 꽤 쓸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레오파드 굴리면서 '윈도우 치고'라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아쉬운 점이라면 네오오피스에서 한글이 모조리 풀려서 입력되는 현상이랑 재웠다 깨웠을 때 버벅거리는 게 좀 심하다는 정도네요.
역시 래오파드가 좋긴 좋지요^^
전 VirtueDesktop에 익숙해서 그런지 아직 스페이스는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의 대부분의 글을 맥북의 파폭으로 쓰는데 그게 안된다면 큰일이이네요...
티스토리 빨리 움직여야 할 듯...
저도 불여우에서 포스팅하는데 갑자기 많이 불편해 졌어요..
지금은 어쩔수 없이 사파리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결무늬군요.......기본 배경화면이 바뀐다고 알고있었는데요?...
배경화면은 설정에서 바꾸면 됩니다.
전 그 배경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예전 것으로 그냥 사용합니다.
아아아 부러워요 >0<
빨리 구입하세요..돈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