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기대가 되는 제품하나를 알게 되었다.
맥을 사용하면서 데스크톱 이메일 클라이언트인 'Mail'을 활용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지메일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메일의 여러 가지 좋은 서비스로 잘 활용은 하고 있지만 사실 맥 OSX와 연동이 되는 애플 Mail의 기능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
물론 여러 플러그인이나 추가 소프트웨어로 어느 정도 데스크톱 이메일 클라이언트의 기능들을 흉내 낼 수는 있지만 복잡한 것은 사실이다.
Google Notifier, Gmail Notifier, iPhoto2Gmail같은 추가 프로그램들을 설치해야 어느 정도 편리한 환경을 꾸밀 수 있다.
지메일을 완전히 내 맥 OSX 데스크톱 환경에 흡수할 수는 없는 것인가?
그 해답은 바로 Mailplane에 있다.
지메일을 사용하면서 Apple Mail의 거의 모든 기능들을 사용하게 해준다.
"A special Gmail "browser" which integrates Gmail into your daily OS X work flow & applications"지메일과 통합되어서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기능들은 다음과 같다.
1. Address Book
애플 주소록으로 지메일 연락처들을 관리하고 지메일을 바로 보낼 수 있다.
2. Safari
사파리로 웹 서핑을 하다 무언가 중요한 페이지나 사이트를 친구에게 보내고 싶다면 바로 지메일로 보낼 수 있다.
3. iPhoto
아이포토내에서 사진을 지메일을 통해서 친구나 가족에게 보내려면 그 자리에서 바로 가능하다.
4. Firefox
사파리와 마찬가지로 지메일을 통해서 사이트나 페이지를 보낼 수 있다.
5. Global mailto:
어느 프로그램이든 이메일 기능이 있다면 Mailplane으로 통합된다.
현재 Closed Beta로 프로그램을 테스트 중에 있다.
완성된 모습으로 출시된다면 지메일을 사용하는 맥 사용자들에게 상당히 좋은 메일 클라이언트가 될 것 같다.
솔직히 애플에서 이런 프로그램은 기본으로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Mailplane 데모영상
출처 : Mailplane, Gmail will replace your desktop email client
Mailplane for Mac OS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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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얼른 베타테스터 신청했습니다~
저도 신청은 해놨는데 아직 소식이 없군요^^
Apple Mail에서 gmail 바로 사용할수있지 않나요
지메일을 불러올수는 있는데 지메일의 각종 서비스나 iLife프로그램과의 연동이 되지를 않지요^^
Gmail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tag 기능들이었습니다. 그래도 .mac 메일의 IMAP이 쓰면 쓸수록 너무 편하더군요. .mac 에서도 tag 기능만 추가된다면... 뭐 mailTag인가하는 프로그램이 있기는 하지만, 써보니까, 조금 복잡하더군요. Yojimbo에서 tag를 쓰는것보다 편하지 않아요.
메일을 많이 사용하면 정말 태그기능이 상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태그의 습관화가 필요한데 아직은 적응이 되지를 않아서 잘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메일 안쓰므로 패스~
ㅎㅎ..지메일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야후나 MSN메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나중에 맥사면..OTL...(언제살지 모름...ㅠㅠ)
ㅎㅎ..올해안으로 구입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엥 ; mail프로그램에 gmail을 pop, smtp 설정하면 클라이언트로 연결하여 사용할수 있지 않나요 ?
윈도에서는 썬더버드 사용하다가 맥에 와서는 기본 메일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거든요. 더 좋은 기능이 들어있는건가요 ? 그렇다면 바꿔야겠는데요 ㅎㅎ
메일을 불로오는 기능은 있지만 아무래도 지메일의 통합관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지요.
이번에 베타에 선택되어서 리뷰를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제 맥의 mail에서는 지메일을 제대로 쓸 수가 없어서..(도대체 왜인지는 모르겠네요. 시키는대로 다 세팅했는데도..) 이거 무지 기대되네요..
방금 설치를 했습니다.
화면 구성도 만족스럽고 잘 작동하는 것 같은데 좀 더 사용해 보고 리부를 올려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