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전에 애플과 맥 관련 글을 올리기 위해서 그 당시 2천원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별 생각 없이 구입을 하였고 사실은 macboy.com으로 구입 예정이었지만 벌써 등록이 되어있어서 어쩔 수 없이 .net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사용을 하고 있지 않다가 티스토리 초대장이 생기면서 본격적으로 블로그로 운영한 시기는 아마 6개월도 되지 않을 겁니다.
그 동안 열심히 글을 올려서 방문지 수도 늘고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도 생겼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군요.^^
운 좋게 팀블로그에도 합류하게 되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사이트를 키워나가야 갰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애플과 맥 관련 쇼핑몰을 준비하는 대기업 업체(S**S*ng)에서 메일로 연락이 왔습니다.
도메인 구입을 하고 싶다는 것이지요.
솔직히 도메인을 포기할 생각도 없었고 또 얼마를 받아야 하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큰돈을 예상하고 있지 않아서 그 당시에는 판매할 계획이 없다는 말로 거절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메일이 왔습니다.
자신들이 조사해본 결과 도메인의 가치가 5천만원 이상이지만 개인 블로그로 계속 유지를 한다면 그런 높은 가치를 낭비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아무리 5천만원 이상이라도 현재 그런 가격을 받기는 힘들고 지금의 상태로는 100만원도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자신들에게 넘기면 5천만원 이상의 가격을 지닌 도메인으로 키울 수 있고 또 그들 사업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얼마에 구입 할 생각이 있느냐는 메일을 보냈더니 답장으로 6천만원을 제시하고 그 이상은 절대로 불가능하며 macboy.net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을 넘겨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거의 7일간의 고민 끝에(그래서 요즘 글이 많이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판매하기로 마음을 결정했습니다.
내일 만나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macboy.net은 앞으로 이 블로그가 아닌 온라인 쇼핑몰로 탈바꿈할 것 같아요.
Macboy블로그는 앞으로도 다른 도메인으로 계속 유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주 작업이 끝날 때 까지는 잠시 접속이 이루어지기 힘들 것 같아요.
RSS는 feedburner로 되어있어서 구독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불편함이 없을 겁니다.
6천만원 받으면 여기에 꾸준히 방문하셨던 분들과 함께 조그마한 이벤트도 준비하려고 합니다..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 속은건가요? -_-;; 웬지모르게 빠져드네..
ㅋㅋ..딱 걸리셨네요 ^^
오오..
오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태그를 뒤늦게 보셨군요^^
이런 횡재가!
축하드려요-
도메인 장사좀 해볼까 ㅜ_ㅜ
아 이런 낚인건가!!!!
네, 낚이셨군요^^
오늘은 만우절이니 용서가 되겠지요?
오. 저도 뭐좀 사놔야 하나 ㅋㅋ
도메인 몇개 가지고는 있는데
다 제이름으로 된거라 나중에 감독되면 쓸려고
팔지못하죠~~ ㅎ
그나저나 추카추카 ~
육천만원이 쉬운돈이겠습니까
헉..진심이신가요?
만우절 장난 좀 친건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면 제가 좀..
이런
완전 -_- 놀랐음
다신 안올거에요!!!
(상처받았다고나....)
co.kr도 확보하지 않고 net부터 구입한다기에 의아했는데..
태그를 보고... 아차~~ 했습니다 ㅠ.ㅜ
ㅎㅎ..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오늘은 장난 좀 치고 싶더군요^^
ㅋㅋ. 태그를 숨기셨으면 정말 깜쪽 같았을텐데 말이에요
ㅎㅎ..너무 잘 꾸몄나요?
올블에서 만우절 이야기로 한 3번 낚이니 나도 한번 하고 싶어지더군요^^
크오오 대단하십니다. 가치있는 도메인을 잡는 능력이 있으시군요 -_-b 그런데 태그에서 무언가 본 것 같은데 말이죠(...)
ㅋㅋ..낚이셨군요^^
오늘 만큼은 저도 장난한번 하고 싶어지네요^^
와.. 월척이다~
ㅎㅎㅎ 아마 이거 눈이 둔하신 분들도 알겠다.
다 조작하신 거져? april fools
네, 순간 머리로 떠올린 사기극입니다^^
그래도 만우절에 이렇게 낚이는 기분도 그리 나쁘진 않으셨죠?
후..진지하게 읽었는데 ㅠ.ㅠ
ㅎㅎ..제가 너무 진지하게 썼나요?
그래도 만우절이니 용서하시고 크게 한번 웃으세요^^
후후 '오늘 속지 말아야지' 계속 생각 중에 있으면서도 끝까지 읽어 버린 -_-;;
ㅎㅎ..너무 진지했나요?
오늘 이상하게 장난기가 발동하더군요^^
에이~ 좀 싸다 싶었어요 ^^;
호..정말요?
전 60만원만 받아도 좋을 것 같던데..^^
....
..
솔직히 낚였어요 -_-;; 파닥 파닥~
글이 너무 진지하고 사실감이 넘쳐서 완전 속았어요 ㅋㅋ
만우절날 재밌게 웃다가 갑니다~ㅎㅎㅎ
ㅎㅎ..본의 아니게 시간을 빼았겼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만우절이니 용서가 되겠지요^^
-0-;;
RSS리더에는 태그가 안나온다구요.
순간...macgirl.net 을 등록해야 하나...라고 생각했다는..ㅋ
ㅎㅎ..그렇군요^^
정말 macgirl도 있다면 잡아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브라보~~ㅋㅋ
ㅎㅎ..오늘은 즐거운 만우절..^^
만우절 장난임을 눈치 챘지만..
왠지 현실성도 있는듯하네요..
그럴듯해 보여요..^^
막 쓴 것인데 의외로 좀 진지했나 봅니다.
정말 실현 가능한 일이면 좋겠어요^^
아....다읽고 나서.
축하 글귀를 남겨야지 하다가..
밑의 댓글을 보고...."아~ 4월 1일이지" 했다는 ㅋㅋ
ㅎㅎ..그래도 축하글 남기시지..서로 웃으면 좋잖아요^^
'0'이 좀 많다 싶었습니다.^^
주말 만우절이라서 그런지, 아무 의심없이 읽었어요~ㅋ
편안한 주말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6천만원'이라고 쓸것을 그랬어요^^
리로그님도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세요^^
ㅠㅠ;;

만우절이 마침 일요일이라 조용히 넘어가는구나 싶었는데, 밤 중에 대낚시질에 걸려버렸네요,,;;ㅋㅋㅋ''
처음엔 당황해서 태그가 뭔가도 싶었다구요~ ㅋㅋㅋ''
웃다 갑니다~
ㅎㅎ..아직도 낚이시는 분이 계셨군요^^
즐거운 밤 보내세요^^
파닥파닥.. 허허허.. 이런...
ㅎㅎ..즐겁게 낚이셨기 바랍니다^^
가끔 이런 장난도 필요하지요..
이히히
ENTClic에서 먼저 보고 온 터라...
미리 예상을 하셨군요^^
그쪽에도 하나 올리려다 너무 많이 낚이면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여기에만..
만우절인 줄 알고 들어왔지만 글 분위기에 농락되었습니다.. 이런이런..
ㅎㅎ..좀 진지했었나 봅니다.
분위기에 속으신 분들이 많이 있네요..^^
이럴수가 항상 한발 앞서시는군요.
오늘 일요일이라서 그냥 넘어가나했더니..
컴 켜자마자 낚이네요..
세수도 안하고 와서 정신없어서 그런가?
뒤에서 요가하는 마눌님..
덩달아 컴앞에서 남처럼 돈 좀 벌어보라고 핀잔이네요..ㅋㅋ
그나저나.. 도메인 유지도 참 어렵긴 하던데..
전 MacGirl MacMan 도메인을 선점해놔야겠어요..^^
괜한 낚시글로 핀잔까지..제가 죄송하군요^^
좋은 도메인은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꼭 돈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들이 외우기 쉬우면 좋으니까요.
한국보다 날짜가 하루 느린 미국에 살고 있는 관계로..
이 글을 한국 시간으로는 4월 2일에 보는 바람에...
딱~!!! 속아 버렸군요... -_-;;;
지금 인터넷이 느려서..
페이지가 로딩되는 동안 시간이 좀 걸렸는데..
그 페이지가 로딩되는 시간 동안..
난 어디 나중에라도 비싸게 팔아먹을만한..
괜찮은 이름의 도메인 하나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까지 했으니..
정말 완전히 속아 버렸네요... ㅜ.ㅜ;;
이런 완벽하게 낚이셨군요^^
저도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거의 제로에 가까운 일이죠.
미국에도 만우절때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있었을 것 같은데 일년에 한번 거짓말 크게 하는 것도 좋네요..용서가 되니까..^^
600만원이면 낚일뻔 했습니다;
6000만원 보자 마자 바로 포스트 날짜를 확인한;
ㅎㅎ..너무 가격을 높게 설정했나봅니다^^